[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세실리아 챈 HSBC 아태지역 채권CIO가 18일 HSBC가 주최한 ‘아시아채권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 채권은 다른 자산 클라스에 비해 매력적인 리스크조정 수익률과 분산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성장스토리에 낮은 리스크로 접근할수 있다”며 “한국 채권에 대해 전술적 비중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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