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하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페스티벌' 사은행사를 다음달 2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적금ㆍ펀드 등에 새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가대표 축구경기 입장권(100명) ▲갤럭시 플레이어(20명) ▲연극 및 뮤지컬 티켓(85명) 등을 준다. 기존 거래 고객이 가족과 함께 새로 가입할 경우 본인 및 해당 가족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적금ㆍ펀드ㆍ방카슈랑스(보험상품)ㆍ주택청약ㆍ정기예금ㆍ주가연계예금(ELD)ㆍ개인대출 고객 등이다.

이와 별도로 고객 본인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이번 행사를 소개하면 우수작을 골라 20명에게 국가대표 축구경기 입장권을 준다.

조목인 기자 cmi072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