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청문회에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두번째부터), 전광우,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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