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4인조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자신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샤이보이' 활동을 마치고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인 한선화는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기피부와 같은 투명한 피부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가 예술이다", "밝은 표정이 보기 좋다",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한선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선화는 시크릿 '샤이보이' 활동을 마치고 개별 스케줄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트레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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