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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환경복원업체 자연과환경이 박근혜 전하나라당 대표의 수도권 공략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25일 오후 2시29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날보다 25원(3.21%) 오른 803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강세는 박 전대표가 서울과 경기지역을 하나의 공원으로 꾸미는 이른바 '서경프로젝트'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시공테크 누리플랜 등이 상한가를 간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필수 기자 philsu@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5일 오후 2시29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날보다 25원(3.21%) 오른 803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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