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현우가 패션잡지 '엘르' 5월호 화보를 통해 아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첫째 아들 동하 군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쿨대디앤보이(Cool Daddy and Boy)'라는 콘셉트로 지적이고 도시적인 이현우의 이미지와 함께 아들을 향한 이현우의 따뜻한 모습을 담았다

엘르 화보 촬영팀은 "아들 동하가 아빠를 닮아 점잖다"는 평을 전했고 이에 이현우가 마냥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이현우는 2009년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와 결혼했으며 그 해 하반기에 첫 아들 동하 군을 얻었다. 올 4월에는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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