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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통신망 솔루션 개발업체인 씨그널정보통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씨그널정보통신은 전날보다 460원(4.72%)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철도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매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990년 5월 설립된 씨그널정보통신은 공공기관과 기업체의 자가무선통신망(TRS)를 개발하고 구축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TRS란 제한된 시스템 안에서 다수 사용자가 신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내부 통신망을 말한다. 경부고속철도 중앙사령실과 역 사이 통신망을 구축한 이력이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씨그널정보통신은 전날보다 460원(4.72%)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철도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매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990년 5월 설립된 씨그널정보통신은 공공기관과 기업체의 자가무선통신망(TRS)를 개발하고 구축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TRS란 제한된 시스템 안에서 다수 사용자가 신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내부 통신망을 말한다. 경부고속철도 중앙사령실과 역 사이 통신망을 구축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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