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호남석유가 다이와증권의 '매도' 의견에 20일 급락 출발했다.

호남석유는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4000원(5.78%) 급락한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다이와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석유화학 스프레드 2분기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조정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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