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일 흥국화재해상보험이 57.2% 자본잠식 상태인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사업보고서 제출일 다음 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지선호 기자 likemor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나가수' 스타 차지연 노래 잘한다 했더니…
- "소녀시대 울고 있는데 이지아는 웃는 사연"
- "'귀신잡는 여군' 아무 남자나 만날순 없지"
- '최강무기' K계열 소총 직접 쏴봤더니…
- "성능 최강 '갤럭시S2' 사고보니 분노 폭발"
- "군대 갔는데 애 낳았더니 집에 가라네?"
- "야심작 '신라면 블랙' 맛 괜찮다 싶더니…"
- "성매매 여성들 땜에…" 울고 있는 루이비통
- "이러니 BMW 엄청나게 팔릴 수 밖에 없지"
- 밤하늘 나는 UFO첫 공개…전문가도 '흥분'
- "박정희 대통령이 무기 만들라고 한 그 곳에서…"
- "여친한테 같이 살자고 말했는데 이럴수가"
- "119구조대가 잠긴 문 따주고 참 좋았는데"
- '부킹호프'가 뭐길래…'꼬픈女'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