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삼성공조 = 계열회사 이동에 15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미래산업 =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 없음"

◆두산건설 = 트윈필러에 17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인터내셔널코리아 흡수합병 결정

◆LG상사 = 해외법인 LG인터내셔널재팬에 29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동양기전 = 자동차부품제조사인 에이치에스티 계열회사 추가

◆엔씨소프트 = 삼성동 소재 1380억원 규모 건물 취득결정, 111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진흥저축은행 =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체결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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