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베이직하우스가 중국에서의 고성장 전망에 오름세다.

2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 대비 650원(2.74%)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법인의 고성장 전망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배은영 연구원은 "중국부문은 소득증가에 따라 내수 소비 잠재력이 더욱 확대되는 가운데 자체적으로 공격적인 매장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안정적인 외형 확대 및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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