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가 MBC <위대한 탄생>에서 자신의 멘토였던 방시혁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7일 “방시혁 프로듀서의 멘티였던 데이비드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데이비드오가 실력파 뮤지션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데이비드오는 “멘토 방시혁 프로듀서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고 감격스럽다. 나에게 보여주신 애정과 방시혁 프로듀서에 대한 믿음 때문에 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MBC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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