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포스코는 1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창싱다오(長興島)에 해외 최초 후판 가공센터인 POSCO-CDPPC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서 테잎 커팅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길수 POSCO-China 총경리, 조백상 선양(瀋陽) 총영사, 강덕수 STX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샤더런(夏德仁) 다롄(大連)시 서기, 왕핑(王萍) 다롄시 부비서장, 진청(金程) 창싱다오(長興島) 경제기술개발구 주임, 우성푸(吳生富) 중국일중중장비그룹 동사장.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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