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 유플렉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러브유 러브유(Love U Love U)' 이벤트를 개최, 연예인 기증상품 경매,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9일 오후 3시 유플렉스 지하 2층 광장에서는 김연우 ㆍ 케이윌 ㆍ 부활의 싸인 CD와 소장품과 함께 유플렉스 입점 브랜드 기증상품 경매행사를 진행한다. 경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 기금으로 적립돼 소외 아동 및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또 행사기간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층 하늘정원 앞에서 '행복나눔 카페'를 운영, 당일 1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스 커피를 증정한다. 주말에는 캐리커쳐, 스트리트 매직, 풍선아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