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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내 학창시절 꿈의 무대였던 ‘소라 이의 프로포즈’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
- 가수 김범수가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범수는 “내 학창시절 꿈의 무대였던 ‘소라 이의 프로포즈’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 비오는 차창 너머로 그리운 시절의 향기가 스쳐 지나 가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범수는 지난 16일 정규앨범 7집 < SOLISTA: Part. 1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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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가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목요일 코너 ‘와강추(와이드 강력 추천)’에 고정 패널로 참여하며 유영석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와강추’는 이슈의 중심에 있는 노래 1곡을 선정해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함께 들으면 더 좋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소개하는 코너다. ‘와강추’는 23일 오후 5시에 첫 방송한다.
사진제공. CJ E&M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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