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은행개설계좌 고객들을 위한 "NH투자증권 은행제휴 행복컬렉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은행 지점에서 NH투자증권 증권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고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100일 동안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과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으로 ‘USB 달걀 선풍기’를 증정한다.

또한 타사에서 보관중인 주식을 은행제휴계좌로 옮겨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중 수익률 상위 고객에게 매월 10명씩 ‘강원도 철원오대쌀’을 증정한다.

NH투자증권은 이번주부터 하나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주식뿐만 아니라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했다. 전국에 있는 8개의 은행 및 금융기관 1만110개 지점에서 NH투자증권의 계좌개설이 가능해 졌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팀(1588-42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