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중국 인민은행은 5일 달러-위안 환율을 6.4650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고시환율은 4일 6.4661위안으로 내린 것에 이어 이틀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2005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절상됐다.

김영식 기자 gr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