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일인 6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주민들이 동계 유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평창=이재문 기자 moo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