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6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7회말 우중간 홈런을 때린 두산 김현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