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아오이 소라 블로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사랑니 발치 후 트위터에 올린 인증샷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봐요! 어제 사랑니를 뽑았더니 얼굴이 부어버렸어요"라며 왼쪽 턱 주변이 부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중국어로 "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아요!"라며 부은 왼쪽 턱 부분에 거즈를 붙이고 있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최근 아오이 소라는 중국을 새로운 활동 무대로 삼아 지난 1월에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는 등 중국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지난해 한국 케이블TV에 진출하려다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한 국내 게임 홍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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