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룬 커뮤니케이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홍진경이 딸과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홍진경의 딸 '라엘'은 이번 화보를 통해 최초로 대중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바자(BAZAR)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홍진경은 생후 7개월 된 딸 라엘과 함께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화보 속 홍진경은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한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아이를 안은 채 웃는 모습이 기품 있어 보인다는 평이다.

특히 홍진경의 집에서 단독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홍진경은 어두운 계통 색 소파에 앉아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촬영 내내 홍진경은 딸 라엘이를 살뜰하게 챙겨 '역시 엄마의 모습'이라는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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