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식 요트 분양으로…1회 50만원으로 요트의 주인이 된다




경기국제보트쇼에서 ‘45?55ft 쌍동선 국산화 제작을 위한 계약식’가진 (주)그린오션라이프에서는 콘도식 요트을 한다.

(주)그린오션라이프는 (주)푸른중공업에서 생산되는 45피트 파워크루즈보트와 55피트 세일크루즈 요트를 국산화 할 예정이다. (주)그린오션라이프는 1차로 14대(총 금액 170억 상당)에 대한 생산 주문을 마쳤으며, 모든 국산화 요트에는 (주)현대씨즈올에서 생산되는 엔진을 사용 할 계획이다.

(주)그린오션라이프 백영환 대표는 “실제로 요트 한 대에 대한 평균 관리비용은 계류비, 보험료, 인건비, 선박관리비, 선박감가비등을 고려한다면 한 달 평균 약 5천8백만원정도가 소요되며 1년으로 계산하면 약 7억원으로 웬만한 소형요트의 1대 값이 관리·유지비로만 빠져나가는 것이다. 특히나 해양레저산업이 미약한 우리나라에서는 보트를 소유하고자 해도 마리나와 같은 계류시설 부족으로 인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콘도식 요트 분양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주)그린오션라이프는 요트·보트를 콘도식으로 분양하는 방법을 통해 오너가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채택했다. 콘도식 분양의 회원이 되면 45·46피트 파워크루즈 보트와 55피트 세일크루즈 요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관리비 및 유지비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선장과 승무원 관리원이 항해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으니 물론 항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마음 편하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체의 이벤트나 행사, 비즈니스상의 접대, 작게는 부서 회식에서 프러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가능하며 고객들에게는 VIP용 운송수단 제공에서부터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철저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명과 무기명으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번 분양은 1회 평균 이용가격 50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반면 일반적인 기업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상담기회 및 부와 자유의 상징을 함께 분양함으로서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이다.

문의전화는 1544-9856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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