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공동 주최를 기념하는 조인식 및 차량 전달식에서 한국 도요타 정성상 이사(왼쪽부터), 한국 도요타 김종철 상무, 한국 도요타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정인엽 회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이덕화 이사장, 한국영화배우협회 김영인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요타는 이번 대종상 영화제에 공동 주최사로서 시상식에 참가하는 스크린 스타들의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재문 기자 moo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