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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면산 침수지역 하수관로 준설

최종수정 2011.08.19 12:43 기사입력2011.08.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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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는 기습호우로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 복구작업의 일환으로 2단계에 걸쳐 우면산 일대 침수지역의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1단계로 지난달 31일 11명으로 구성된 '긴급 준설 우면산 태스크포스'는 10일까지 흡입차 등 준설장비 10여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하수관로 준설작업을 벌였다. 남부순환도로 등 9개 간선도로와 형촌마을과 남태령 전원마을 등 주택가 이면도로의 하수관 21㎞와 빗물받이, 연결관 2400여개를 집중적으로 준설해 15톤 덤프트럭 70여대 분량의 토사와 이물질을 제거했다.

서울시는 오는 20일까지 우면산 하류에 있는 방배, 사평 등 펌프장 4곳의 바닥에 쌓인 토석을 치우고 주택가 뒷길의 하수관, 빗물받이, 연결관에 대한 준설도 예정중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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