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25일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2012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NC에 지명된 휘문고 박민우(왼쪽)와 한화에 지명된 신일고 하주석(오른쪽)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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