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LG상사는 해외법인 `LG International (S'pore)Pte`에 대해 32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