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패션은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지난 2일 서울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5개 층 500여 평 규모의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로잉 클럽, 런던 아트, 잉글리시 포인터 등 층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오픈 기념으로는 의류 외에도 언더웨어, 애완견 의류, 시계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위트 있는 아이템과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 지갑, 벨트 등 독특한 멋을 가진 액세서리들을 접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