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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공순 기자]미국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고등학생들의 대학학력고사 (SAT) 언어영역(reading) 점수가 지난 40년 동안 꾸준히 하락해 올해에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국 학생들의 SAT reading 점수는 지난 1973년 평균 524점에서 올해에는 496점으로 떨어졌다.
이공순 기자 cp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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