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은 우아한 광채 피부로 표현해주는 ‘오키드 시크릿 파우더 팩트 SPF35 PA+++’와 ‘오키드 시크릿 하이라이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꽃 모양을 형상화한 고급스러운 용기에 담긴 ‘오키드 시크릿 파우더 팩트 SPF35 PA+++’는 오키드 추출물과 요르단 온천수가 함유돼 피부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발려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또한 ‘오키드 시크릿 하이라이터’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보석을 바른 듯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해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루비와 에메랄드, 자수정 등 보석 성분과 미세한 펄이 빛의 반사에 따라 빛나 밋밋하고 평면적인 얼굴을 입체감있게 연출해 얼굴 윤곽을 살려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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