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을 했지만 좁은 골목길에 차량 진입이 쉽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단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빠른 시간에 불을 진압해 인근 건물로 화재가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