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 K3>의 온라인 인기투표에서 투개월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슈퍼스타 K3>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인기투표에서 투개월이 9,92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울랄라세션이 2위를 차지했지만, 투개월이 울랄라 세션보다 약 3배 정도 많은 득표를 얻으면서 압도적인 1위가 됐다. 두 팀 외에는 신지수, 이건율, 크리스, 민훈기, 이정아, 김도현, 크리스티나 순. <슈퍼스타 K3>의 온라인 인기투표는 생방송 본선 무대에서 탈락자를 결정할 때 사전 선호도 조사로 5% 반영된다. 이번에 조사된 온라인 인기투표는 30일 시작하는 생방송 본선 무대의 점수로는 반영되지 않으며, 다음 주 생방송부터 점수로 반영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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