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건강상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근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아들들이 지분 확대에 나선 것과 관련한 질문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지분을 매입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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