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홍만,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최홍만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 바쁜 일정으로 살이 쑥쑥 빠짐. 머리도 시원하게 짜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홍만은 한층 뚜렷해진 눈매와 곧은 콧대, 또 날렵한 턱선까지 자랑하며 이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인상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혹시 성형했나?" "뭔가 달라졌는데" "격투기 선수가 성형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