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몇 억원을 벌었다" 또는 "부동산으로 원금의 몇 배를 벌었다"는 자산관리 성공담을 자주 접합니다. 그럴 때마다 좌절하거나 마음이 급해지지 않나요?
　
아시아경제신문은 11월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명품 자산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배종우 하나은행 청담동 골드클럽 PB팀장, 아기곰 부동산 칼럼니스트,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재테크 타이밍에 대해 강연합니다.

또 유명 프라이빗 뱅커(PB)들이 현장에서 절세, 상속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1대1 맞춤상담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현장접수는 1만원)이며,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ㆍ외식상품권ㆍ화장품ㆍ초청 강사 저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행사가 끝난 뒤 아기곰과 함께하는 호프데이도 준비했습니다. 호프데이는 선착순 80명입니다.(참가비 1만5000원, 상세내용은 개별통보)
　
◆ 진행 순서
-길어진 노후, 어떻게 준비할까? (배종우 하나은행 청담동 골드클럽 PB팀장)
-부동산 대세 상승기는 언제 시작되나? (아기곰 부동산 칼럼니스트)
-주식투자로 돈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 )
　
◆ 참가신청= 아시아경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신청 (바로가기 ☜클릭!) 또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 접수
　
◆ 문의= 아시아경제신문 금융부(02-220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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