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은행은 26일 인천, 경기 안산의 공단을 찾아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기업 경영진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직접 방문해 거래 중소기업의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경기도 시흥관광호텔에서 인천 남동공단, 안산 시화공단, 반월공단 등지의 중소거래기업 사장과 재무담당임원 40여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서진원 행장(가운데)이 태림포장공업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이 회사 정동섭 회장(좌측 첫번째)과 정상문 사장(우측 첫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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