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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충돌사고는 그만. 맘들만 더 다칠 뿐”
-배우 김선아는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동욱님! 생일 축하해요”란 글과 함께SBS ‘여인의 향기’에 함께 출연한 이동욱의 팬미팅에 참석했던 인증샷을 올렸다. 그러나, 김선아는 해당 글에 악플들이 게재되자 “충돌사고는 그만. 맘들만 더 다칠 뿐! 나 신경 안 써요.그리고 할 말 있음 글 쓰고 탈퇴하지 말고 쪽지로 해요 대놓고 하지 말고! 여기 가족들까지 신경 쓰게 하지 말어! 경고야!”라는 글로 악플러들에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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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오늘 자정에 기대하세요. ‘죽고싶단 말밖에’”
-가수 허각이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후 오늘 자정에 기대하세요. ‘죽고싶단 말밖에’”란 글을 올렸다. 이는 오는 8일 자신의 후속곡 공개를 앞두고 올린 글로 ‘죽고싶단 말밖에’는 허각의 후속곡 타이틀이다. 또한 지난 6일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 철인 5종 장애물경기 대결에서 5초만에 탈락하는 결과를 보여준 일에 대해 “제가 그거 다 통과하는게 더 이상해요”라는 재치있는 글도 남겼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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