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화상회의를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화상회의 시스템’은 상호간 원거리에 있는 사람끼리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내에 설치된 TV 화면, 혹은 스크린에 비친 화상 및 음향 등을 통하여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 중심이 된다. 그것이 바로 화상회의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주)월드웹 이해피타임(대표 정철만, www.ehappytime.com)은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여 화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해피타임(E-happytime)은 화상회의 진행시, 진행자 중심에서 참여자 중심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화상회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중소기업브랜드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다.

정철만 대표는 “이해피타임의 ‘Power flexible video conference system’은 솔루션 메뉴 및 언어가 다국어로 지원되며, 고 퀄리티 문서공유 및 탁월한 판서 기능, Power flexible frame, 서베이 및 문제출제 기능, 화상교육 전용모드, 발언권 요청기능으로 인하여 기존 화상 회의의 툴과 고정관념을 말끔히 지워버려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한 화상교육은 "Educycher(education+cyber+teacher)"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효과적인 시스템으로서 웹 공간에서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지식을 공유할 수 있고 훌륭한 인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해피타임의 화상솔루션 메뉴 및 활용가이드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다국적 언어로 지원되므로 세계 어디서나 “Educycher”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해피타임 화상회의 시스템의 장점은 복잡하지 않다는 점과 참석인 모두가 로그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편리함이다.”며 “이렇게 기존 화상회의의 딱딱한 툴을 깨버리고 참여자 중심의 신개념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시한 이해피타임은 ‘참여자의 권리’를 마음껏 발휘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즐거운 화상회의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해피타임은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와 제휴하여 화상교육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동영상의 지루함을 라이브 화상의 편리함으로 대처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그에 따른 교육문화의 기틀을 만드는데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상기업 “이해피타임”의 사업 확장을 위한 “전국 투어 사업설명회” 가 12월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수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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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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