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브랜드 프리비아(PRIVIA)가 런칭 5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30일까지 현대카드 프리비아의 홈페이지에서 런칭 축하 퀴즈 이벤트의 정답자 중 총 500명을 추첨해 명함케이스&키링 세트(50명), 미니스피커(50명), 마사스튜어트 리빙 한국어판 1년 정기구독권(100명), 현대카드 미니초콜릿(100명), 현대카드 무릎담요(2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구매고객 감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PRIVIA 온라인 숍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5명), 안드레아 공기청정기(5명),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머신(5명), 신라호텔 외식이용권 20만원 권(5명), PRIVIA 이용권 30만원 권(5명)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구매고객은 위의 경품 중 희망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또 11일 까지는 매일 1개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원데이 특가 상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오늘의 특가상품은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국내선 왕복 항공권, MoMA(뉴욕현대미술관)의 디자인 상품과 리빙아이템 등 다양한 특가상품이 준비돼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