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JW홀딩스는 본사사옥 이전을 위해 퍼스티지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698번지에 소재한 토지 및 건물을 227억원에 매각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건물 및 토지 판매금액은 자산총액(1710억원) 대비 13.3%이다. JW홀딩스 측은 "재무 및 영업등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물 및 토지 판매금액은 자산총액(1710억원) 대비 13.3%이다. JW홀딩스 측은 "재무 및 영업등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