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리퍼펙션 세럼'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피부 건조는 각질과 주름 등을 동반하며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다.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환절기에는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피부의 피지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세럼은 피부 전체에 빠르고 깊게 촉촉함을 제공하는 수분 에센스로 바이오 미네랄에 의해 피부의 근원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 세포 대사를 활성시키는 앱셀 성분이 피부 곳곳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밸런스를 맞춰준다.

수분이건 영양이건 그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헤라의 1번 세럼인 프리퍼펙션 세럼은 피부 재생력을 회복시켜주는 앱셀이 고농축 함유된 세포 부스팅 세럼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해 피부 속까지 재생성분을 흡수시킨다.

세안 직후 첫 단계부터 프리퍼펙션 세럼으로 피부 재생을 위한 바탕을 마련해주면, 이후에 사용하는 수분 및 영양 공급 제품들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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