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출연 중인 이진의 물 오른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KBS 2TV '영광의 재인' 현장 사진에는 이진이 쌀쌀한 날씨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진은 짧은 의상을 입고 열연을 펼치면서도 함께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핫팩을 챙기며 배려심을 발휘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시간이 멈춘 듯 막강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으며 깨끗한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 등 놀랄만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완전 절정이네요" "성유리가 보인다" "늙지도 않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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