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김범성 상무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증권은 '삼성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 광고로 이번 아시아경제 광고대상에서 동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노력과 진정성이 고객들께 전달된 것은 물론 이렇게 수상의 영광까지 안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삼성증권은 2011년도 한 해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부(富)의 원칙을 이미 잘 알고 있으며 그 원칙을 지키고 계신 고객들을 '크리에이티브 리치(Creative Rich)'라는 신조어로 정의했습니다. 삼성증권은 특별한 고객들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언자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우리만의 철학을 함께 담았습니다.
　
'삼성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는 과거 전통적인 자산배분에서 한걸음 나아간 '성장형 자산배분'과 '안전자산 투자' 철학을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입니다. 은퇴를 준비하는 베이비 부머들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자금 목적에 따라 은행 단기예금을 대체하는 '시중금리+알파솔루션', 연금 및 수익형 부동산을 대체하는 '월 현금수익솔루션', 적립식 투자가 중심인 '스마트적립 솔루션'으로 구분되며, 각 솔루션에는 삼성증권이 매월 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엄선하는 상품 포트폴리오가 편입됩니다.
　
'삼성 POP 골든에그 어카운트' 광고에서는 요즘같이 어렵고 급변하는 투자환경에서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거대한 골든에그 형상으로 표현했습니다.
　
삼성증권은 2009년부터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을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로 설정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동반자이자 조언자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성증권 광고, '삼성POP 골든에그 어카운트'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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