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건설된 전국 16개 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곳에서 물이 새는것으로 조사되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권도엽 국토부 장관이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의견을 나누며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