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토니모리가 겨울철 눈매를 더욱 깊고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캣츠 윙크 마스카라’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까만 고양이를 형상화 시킨 개성적인 제품 패키지로 카본블랙 색소 및 블랙 피그먼트를 이용해 더욱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카라의 입자는 속이 비어있는 형태의 벌륜파우더(ballon powder)를 이용해 보다 가볍고 처짐없는 속눈썹을 연출할 수있다. 별도의 전용 세안제 없이 미지근한 물만으로도 깨끗하게 지워진다.

'볼륨&롱래쉬'와 '컬링& 롱래쉬'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6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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