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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공조는 고태일 씨가 시간 외 매매로 12만1870주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2.33%로 소폭 올랐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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