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제우스는 이종우, 이동악 각자대표 체제로 대표이사를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경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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