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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2011년 마지막 거래일 하이닉스가 이틀 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보다 300원(1.42%)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0.24% 오르며 배당락일임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
이날 유주형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IT업종이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업종별로 비교해 볼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제일모직을 투자유망주로 꼽았다.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보다 300원(1.42%)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0.24% 오르며 배당락일임에도 불구하고 선전했다.
이날 유주형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IT업종이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업종별로 비교해 볼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제일모직을 투자유망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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