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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567억원 규모의 성진지오텍 지분 10%(520만6671주)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에너지플랜트 설비 제작업체인 성진지오텍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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