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환경미화원 실기 시험에서 응시 자들이 20kg 자루 들고 뛰기 체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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