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웨이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지금 코디네이터랑 함께 있어요. 커피 마시면서 함께 사진 찍자고 말했지만 코디가 초상권이 있다며 고개를 숙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코디네이터와 함께 차를 마시고 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린 코디네이터와 비교해 모자를 눌러쓴 이다해의 얼굴이 너무 작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디가 굴욕인건가?" "이다해 얼굴이 너무 작은 듯" "소두 인증샷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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